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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컨디션이 너무안좋아서 간단하게쓴다.. 김장하고 몸살이났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뻣었음... 김장 다시할거아니다 정말 모든 김장을 하시는 어머니들에게 존경을표한다.. 매년 도와드리지만 이렇게 힘든거 처음이다 아 이번년도 너무힘들었다 절임배추로한느데도 너무힘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식구가 두집이라 인원이많았는데 왜지?? 신기하네...ㅋㅋㅋ ㅠ 내년엔 그냥사먹자고하고싶지만.. 싫어하시니 그냥 조용히 닥치고 도와드려야겠지...흑